기다리다 等待 Younha
第一次听到这首歌是 IU 在制作人中KTV唱得,听得瞬间就被歌者的感情所感动,后来发现原来原唱是 Younha ,而后得知泰妍同样唱过。三个歌手唱过的同样的一首歌,每个人都有每个人的特点,但都非常好听。这首《等待》被收录在《Audition》专辑中。
下面是原版
歌手名:Go Younha 고윤하 高潤荷
作曲 : Younha
作词 : 심재희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거죠
怎么会偏偏爱上了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怎么可能会痛成这样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对谁都没有这样期盼过一次
그립다고 천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说上千遍的思念就能触及吗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맘 알까요
哭着撒娇就会明白我的心吗
그이름 한번쯤 미워해볼까요
试着憎恨那个名字一万遍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扳着指头细数着恋恋不舍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있는데
已经让爱变得太深了
그댄 내가 아니니 내맘 같을 수 없겠죠
你不是我 不会和我的心一样吧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是的 我爱得更多一些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就算伤九次心 能笑一次也好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只要你在旁边 我就是幸福的
시린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讨厌的表情一次 也没有轻易流露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듯 했었죠
只要是你说的 什么都会去做
천년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即使等待千年 能看到你就好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一天一个月 就那样一年
오지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明知你不会来 还是茫然辗转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等待 等待着才睡着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我何时能心平的看待你呢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何时能把这贪心全扔掉呢
그대 모든게 알고 싶은 나인데
想把这一切都告诉你的我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듯이 살았나요
何时起在我体内呼吸般生活着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变成了拿也拿不出的深深的刺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就算伤九次心 能笑一次也好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只要你在旁边 我就是幸福的
시린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적 없죠
讨厌的表情一次 也没有轻易流露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듯 했었죠
只要是你说的 什么都会去做
천년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即使等待千年 能看到你就好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一天一个月 就那样一年
오지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明知你不会来 还是茫然辗转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等待 等待着才睡着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想为你爱惜保留 任谁也无法交出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我是只有你 不是你不行
혼자인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곳에서
一个人或许更轻松 又如昨天守在这里
기다리고 기다리는..
等待了又等待的
나 예요
是我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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