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那样吧 그랬나봐 金亨中 김형중 0927
又一首通过蒙面歌王知道的歌曲,金亨中之前也没有了解过,只是单纯的喜欢高潮部分。
金亨鐘–那樣吧(김형중-그랬나봐)
我覺得翻”好像是那樣” 比較好唷~
因為內容就是他的心境
他覺得他好像就是喜歡上了女主角~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在很多朋友一起聚會的夜裡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 때
在你常常會出現的位置上看不到你的時候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感受到我喜歡的你的香氣時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就想說 會不會是你呢 轉過頭 找你時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 갈 때면
不經意經過你家附近 時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馬上就浮現出你的臉蛋時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好像是那樣 我好像喜歡你
하루 하루 니 생각만 나는 걸
每一天每一天 就只想到妳
널 보고 싶다고 잘 할 수 있다고
說想你 跟自己說可以做得到
용기 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想鼓起勇氣打電話給你的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卻都做不到 像個傻瓜一樣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 되면서
不經意的了解你的每一天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 때
在電腦螢幕前熬夜等你的時候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好像是那樣 我好像喜歡你
하루 하루 니 생각만 나는 걸
每一天每一天 就只想到妳
널 보고 싶다고 잘 할 수 있다고
說想你 跟自己說可以做得到
용기 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想鼓起勇氣打電話給你的
그게 잘 안돼
卻都做不到
말하지 못한 막막함을
說不出口的那個感覺
너는 알고 있을까
你會知道嗎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람
等了好久才來的人
내 앞에 숨쉬고 있는 걸
藏在心中的感覺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好像是那樣 我好像喜歡你
하루 하루 니 생각만 나는 걸
每一天每一天 就只想到妳
널 보고 싶다고 잘 할 수 있다고
說想你 跟自己說可以做得到
용기 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想鼓起勇氣打電話給你的
그게 잘 안돼
卻都做不到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你什麼時候也會夢想我呢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 싶다고
我想成為比現在還好更多的男人
널 만나러가는 이 시간 난 연습해
在去見你的這段時間裡 我練習著
그토록 오랜 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 말
說出長久以來藏在我心中深處的話
사랑해
我愛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