祈祷 기도 Younha 1001
可能是随机到的歌曲吧，我早已经忘了是怎么知道的这首歌，但是真的喜欢上了 Younha 的音色，之前的那首 기다리다 也是同样的让人无法遗忘。
作曲 : 개미
作词 : 志勋
그대가 길을 잃었을 때
当你迷失了路途的时候
빛으로 비춰 주리
会化作光给你照射着
바람에 마음 흔들릴 때
当你被随风摇曳动摇时
나 그대의 손 잡아 주리
我会紧紧抓住你的手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我会为了你祈祷着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祈祷着守护你
나의 바램이 닿을 수 있게
希望我的愿望可以实现
닫혀진 문이 서서히 열려
关闭着的门 缓缓开起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被伤痛哭过 有时累垮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길
希望你不要因为 陷在绝望中而痛苦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我用尽心力 希望可以让你得到安慰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今天我也祈祷着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为了你祈祷着
지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祈祷着守护你
거칠은 바다 고된 이 세상
波涛汹涌的大海 寸步难行的这个世界
항해를 떠난 그대를 위해
为了扬帆起航的你
상처에 울고 때론 지쳐서
被伤痛哭过 有时累垮
절망에 갇혀 아프지 않게
希望你不要因为 陷在绝望中而痛苦
마음을 다해 그대의 위로가 되길
我用尽心力 希望可以让你得到安慰
오늘도 나는 기도합니다
今天我也祈祷着
正文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