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昌万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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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一期,自RM中唱好日子认识起就开始听她的歌,已经半年过去了,她的很多歌都很喜欢,就比如这一首,很轻柔的乐曲和曲调,加上金昌万的声音,简直完美。

作曲 : 金昌万

作词 : 김한영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你的一言一语 一个微笑

나에겐 커다란 의미
对我来说都意义重大

너의 그 작은 눈빛도
你每一个细小的眼神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还有那落寞的背影 对我来说都是沉重的约定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你的一切都会向我靠近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变成一道道无解的谜题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悲伤像简易车站旁大波斯菊般盛开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一掠而过 你就像幽香的清风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我要在云团上面建筑城堡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为了你拉下窗户 吹进微风的窗户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你的一言一语 一个微笑

나에겐 커다란 의미
对我来说都意义重大

너의 그 작은 눈빛도
你每一个细小的眼神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还有那落寞的背影 对我来说都是沉重的约定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你的一切都会向我靠近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变成一道道无解的谜题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悲伤像简易车站旁大波斯菊般盛开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一掠而过 你就像幽香的清风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我要在云团上面建筑城堡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为了你拉下窗户 吹进微风的窗户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悲伤像简易车站旁大波斯菊般盛开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一掠而过 你就像幽香的清风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我要在云团上面建筑城堡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为了你拉下窗户 吹进微风的窗户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你的一言一语 一个微笑

나에겐 커다란 의미
对我来说都意义重大

너의 그 작은 눈빛도
你每一个细小的眼神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还有那落寞的背影 对我来说都是沉重的约定

正文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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